연구 검색 결과 (10건)
핵심요약 한국은 국제로봇연맹(IFR) 기준 제조용 로봇 판매 세계 4위, 로봇 밀도(제조업 종사자 1만 명당 로봇 보급 대수)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제조용 로봇 활용 측면에서 독보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가치사슬 관점에서 보면 핵심부품과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 역량 등 선도국과의 격차가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중국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 지원을 통해 기술 내재화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며, 이미 종합 경쟁력 측면에서 한국을 앞지른 전략적 경쟁국으로 부상했다. 이는 한국 로봇산업이 높은 활용도에도 불구하고 가치사슬 전반에서는 구조적 보완 과제를 안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최근 로봇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은 더욱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심화는 로봇을 ...
... 지능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능력이 경쟁력을 좌우한다. 즉, 축적된 제조 경험과 역량이 필수적이므로 우리나라의 현실적 승부처가 될 수 있는 분야이다. 이에 범용 AI 모델에 집중하는 빅테크의 한계를 분석하고 AI와 대비되는 AX 공급 기반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대응 방향을 모색해 본다. 2. 풀-스택(Full-stack) 경쟁으로의 전환 (1) AI 생산 스택: 엔비디아의 5-Layer Cake 엔비디아는 산업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다섯 개의 수직 계층으로 이루어진 스택(stack) 구조로 설명하며, 이를 ‘5-Layer Cake’라 부른다. 에너지에서 응용(application)에 이르는 계층을 수직으로 통합하여 범용 지능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체계이며, 본고에서는 이를 ‘AI 생산 스택(Stack)’이라 ...
... 확보까지 도약의 길을 열며 정 책 과 이 슈 K-제조업 M.AX와 가전산업의 혁신 전략 작성자: 김태현 (산업통상부 디스플레이가전팀장) | 발행일: 2026-07-01 글로벌 빅테크가 주목하는 K-제조업과 M.AX 최근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의 연이은 방한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잠재력과 가치를 여실히 보여준다. 2026년 6월 초 한국을 찾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on Huang)은 "한국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 전문성이 뛰어나고 세계적인 제조 허브"라며, 피지컬 AI(Physical AI)와 로봇 기술로 한국의 제조산업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에 앞서 방한했던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Demis Hassabis) 역시 한국의 반도체 제조 ...
동향 검색 결과 (1건)
소통 검색 결과 (260건)
... 안정적인 실적을 위해 2030년까지 생산량의 70%를 장기계약으로 묶겠다고도 했습니다. 관건은 이 호황 속에서 고부가 제품인 HBM 시장의 선두 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얼마나 좁히느냐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판매를 늘리며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1위에 오르려면 고객사 확보에 더 속도를 내야 합니다. [김양팽 /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 지금 당장 가장 큰 수요처가 역시 엔비디아이기 때문에 (SK하이닉스를) 당장 뛰어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당장의 수요처인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에 삼성전자가 얼마나 납품을 빨리 확대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삼성전자가 내년엔 차세대 HBM4E 양산에 나서면서 HBM 시장에서 하이닉스를 추월할 거란 기대도 나옵니다. 하지만 실적과 성장 전망만으로 시장의 눈높이를 맞추지는 못했습니다. 30조 원의 분기 ...
... 매출은 104조 원으로 사상 처음 분기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100원어치를 팔아 80원어치나 남기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6개 분기째 역대 최대 기록을 썼습니다.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HBM4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호실적을 이끌었습니다. [김양팽 /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 HBM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로써 그리고 가장 큰 고객인 엔비디아에 주로 납품함에 따라 지금과 같은 호실적이….] 이렇게 거둔 성과를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규모도 키웠습니다. 이미 매입한 자사주 40조 원에 더해 배당과 추가로 자사주를 사서 없애 약 60조 원을 더 풀기로 했습니다. 다 합치면 약 100조 원 규모입니다. 3분기 배당금은 주당 2만 원으로 키옥시아 투자로 거둔 차익까지 털어 넣으며 주주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곽노정 ...
... 원. 지난해 4분기에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이래, 4개 분기 연속 신기록을 세우며,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매일 약 1조 2천억 원씩 이익으로 남긴 셈인데, 이렇게 3개월 동안 번 돈이 작년 한 해 전체 이익의 2.5배에 달합니다.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은 우리 기업은 물론이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겨뤄도 최초입니다. 엔비디아의 최대 분기 영업이익 85조 원, 애플 78조 원, 마이크로소프트 54조 원을 가뿐히 뛰어넘습니다. 배경은 역시 메모리 슈퍼사이클입니다. 학습을 마친 AI 산업에서 추론이 중요해지면서, 고대역폭메모리 HBM은 물론 범용 D램까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AI에 필수적인 HBM 위주로 생산라인을 조정하다 보니, 범용 D램은 공급 부족이 상수가 됐습니다.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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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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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키에트시점] (Eng sub)심상치 않은
국내 대기업 움직임??
KIET 시점에서 보는 미래 로봇 산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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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산업연구원 박상수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