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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비스업 경기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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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2026년 2분기 현황과 3분기 전망 원문 미리보기원문 다운로드 2026.09.29

# 서비스업 # BSI # 경기실사지수


요약 
 

제1장 조사 개요 

제2장 서비스업 경기 현황과 전망 
          1. 서비스업 종합지수 
          2. 서비스업 업종별 지수 
                    (1) 자동차 및 부품 판매업 
                    (2) 도매 및 상품 중개업 
                    (3) 소매업(자동차 제외) 
                    (4) 육상 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5) 항공 운송업 
                    (6) 숙박업 
                    (7) 음식점 및 주점업 
                    (8) 출판업 
                    (9)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10)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11) 정보서비스업 
                    (12)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13) 사업지원 서비스업 
                    (14)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 
                    (15) 기타 개인 서비스업 

제3장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현안 이슈 
          2.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 요인 
          3. 서비스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 지원 사항 

부록 

 

1. 서비스업 종합지수

업황 지수
2026년 2분기 서비스업 BSI 업황 지수는 71.5로 전 분기 대비 8.5포인트(이하 p) 상승하였으며, 3분기 전망치 역시 78.4로 상승이 기대되나, 본격적인 회복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기는 어렵고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우세
  • (2분기 현황) 1분기의 급격한 경기 악화에서 일부 벗어나 급등했던 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됨으로써 업황 개선에 영향을 미쳤으나, 비용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 (3분기 전망) 전반적으로 업황 개선이 기대되나 불안정한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상승 및 비용 부담은 회복세에 걸림돌이 될 가능성
부문별 지수
(고용) 2분기 고용 BSI는 95.5로 전 분기 대비 2.8p 하락, 3분기 전망 BSI는 95.6
  • (2분기 현황) 기업들이 경기 개선을 체감하면서도 인건비 상승, AI 도입과 자동화 확산으로 신규 채용 및 고용 확대는 제한적
  • (3분기 전망) 전반적인 업황은 개선되더라도 고용 회복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
(투자) 2분기 투자 BSI는 101.8로 전 분기 대비 4.7p 상승, 3분기 전망 BSI는 99.2
  • (2분기 현황) 고용은 줄었지만 투자가 확대되어, 기업이 인력보다는 시설・장비와 디지털 전환에 더 적극적인 것으로 판단
  • (3분기 전망) 성장 업종과 일부 기업의 선택적 투자 확대로 서비스업 전체의 장기적인 투자 회복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인건비) 2분기 인건비 BSI는 110.2로 전 분기 대비 32.1p 하락, 3분기 전망 BSI는 100.6
  • (2분기 현황) 1분기에 집중되었던 급격한 인건비 상승 부담은 상당 부분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기준치를 웃돌고 있어 인건비 부담은 지속
  • (3분기 전망) 1분기의 급격한 인건비 상승이 2분기를 거쳐 3분기에는 다소 안정될 것으로 전망
(생산비) 2분기 생산비 BSI는 121.3으로 전 분기 대비 19.1p 하락, 3분기 전망 BSI는 112.3
  • (2분기 현황) 생산비 부담이 낮아지긴 했으나 불안정한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및 운송비 변동성으로 인해 여전히 높은 수준
  • (3분기 전망) 생산비 상승의 충격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기준치를 웃돌아 생산비 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판매가격) 2분기 판매가격 BSI는 116.9로 전 분기 대비 6.8p 하락, 3분기 전망 BSI는 110.5
  • (2분기 현황) 2분기에는 인건비와 생산비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가격 인상 흐름도 약해진 것으로 판단
  • (3분기 전망) 판매가격의 상승 추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기준치를 웃돌아 가격 상승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수익성) 2분기 수익성 BSI는 83.8로 전 분기 대비 10.7p 상승, 3분기 전망 BSI는 85.9
  • (2분기 현황) 1분기에 급등했던 인건비와 생산비 부담이 완화되고 일부 업종의 수요 개선으로 수익성 악화가 둔화
  • (3분기 전망) 2분기에 이어 수익성 BSI가 추가 개선될 전망이나,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아 본격적인 경영 회복으로 보기는 부정적
(자금 사정) 2분기 자금 사정 BSI는 87.3으로 전 분기 대비 11.0p 상승, 3분기 전망 BSI는 91.7
  • (2분기 현황)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영업 상황이 일부 개선되면서 자금 압박이 완화
  • (3분기 전망) 2분기에 이어 자금 사정 BSI가 추가 개선될 전망이나,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아 본격적인 경영 회복으로 보기는 부정적
(수출 및 해외판로) 2분기 수출 및 해외판로 BSI는 93.7로 전 분기 대비 13.1p 상승, 3분기 전망 BSI는 101.8가나다
  • (2분기 현황) 1분기의 부진에서 상당 부분 회복되었으나, 해외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아 여전히 기준치에는 미달
  • (3분기 전망) 1분기의 대외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 3분기에는 해외 영업 환경이 현재보다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
기업 규모별 지수
2분기 서비스업 전체 업황 BSI는 모든 층에서 1분기에 비하여 개선되었으나 기준치인 100을 밑돌아 업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3분기에도 추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5층 기업을 제외하고 여전히 100을 하회
  • 매출 규모 1층 기업의 업황 BSI는 57.7, 2층은 68.6에 그쳤으나 3층은 83.2, 4층은 90.9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매출 규모별 경기 체감 차이가 매우 뚜렷
  • 전반적인 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매출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시장 변화와 비용 상승에 상대적으로 잘 대응한 것으로 판단
  • 3분기에는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업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나, 1층과 2층의 전망은 여전히 낮아 소규모 기업의 체감 경기 개선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음.

 

2. 서비스업 업종별 지수

업황 지수
2분기에는 15개 업종 중 12개 업종의 업황 BSI가 전 분기보다 상승하여 1분기의 큰 부진에서 다소 벗어난 것으로 확인
  • 특히 항공 운송업(+28.6p), 숙박업(+20.3p),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16.9p), 도매 및 상품 중개업(+14.0p),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업(+13.9p)의 업황 BSI가 크게 상승
  • 육상 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10.2p), 자동차 및 부품 판매업(-8.4p), 음식점 및 주점업(-0.5p)의 업황 BSI는 하락
  • 3분기에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추가적인 개선이 예상
그러나 항공 운송업(100.0)을 제외한 전 업종의 업황 BSI는 기준치보다 낮아 여전히 체감 경기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우세
  • 유가 상승은 운송업에서의 연료비뿐 아니라 도소매업의 물류비, 음식점업의 식재료비, 숙박업과 개인 서비스업의 각종 운영비에 영향
  • 높은 생활물가로 가격 변화에 민감해진 소비자의 심리로 인해 외식, 숙박, 소매, 개인 서비스업 등에서는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 제약으로 작용



3. 현안 이슈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
최근의 고환율, 고유가에 더하여 하반기에는 금리 인상까지 예고된 상황에서 각각의 경우 기업의 영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
  •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 모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그중에서도 고유가의 부정적 영향을 가장 크게 인식
고환율이 영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5점 만점 기준 평균 2.19점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2.5%,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63.6%를 차지
고유가가 영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5점 만점 기준 평균 2.11점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4.0%,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70.3%를 차지
고금리가 영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5점 만점 기준 평균 2.12점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0.7%,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64.0%를 차지
유류지원금 정책
중동 전쟁에 따른 유류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한 유류지원금은 기업의 영업이익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5.9%)보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응답(15.7%)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
  • 유류지원금을 받은 기업(‘해당 없음’과 ‘모름/무응답’을 제외한 기업으로 전체의 30.9%) 중에는 영업이익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19.1%,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응답이 50.8%를 차지

 

4.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 요인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대내 요인
인건비는 3개 업종(자동차 및 부품 판매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출판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대내 요인에 해당
자동차 및 부품 판매업은 인건비 외 운영비용(17.2%), 도매 및 상품 중개업은 회사 수익구조(17.0%), 출판업은 채산성 변화(23.5%)가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대내 요인으로 확인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 요인
서비스 기업의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 요인은 업계 내 경쟁(34.0%), 소비자 기호(18.7%), 해외 상황(8.3%) 등의 순
  • 업계 내 경쟁은 출판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대외 요인에 해당
출판업은 소비자 기호(47.1%)가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대외 요인으로 확인
 



5. 서비스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 지원 사항

서비스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 지원 사항은 대출 및 금융 지원(18.8%), 유류비 지원(7.9%), 인력 지원(6.5%) 등의 순으로 나타남.
  • 대부분의 업종에서 대출 및 금융 지원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으나, 육상 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에서는 유류비 지원(38.8%)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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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 소개

  • 학력
    • Osaka Prefecture University (Ph.D)
    경력
    • 2021.06 - 현 재 제22대 산업연구원 원장
    • 2017.10 - 2019.05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중소벤처비서관 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비서실 중소기업
    • 2015.04 - 2017.10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
    • 2015.03 - 2017.02 한국산업조직학회 감사
    • 2009.03 - 2017.10 한국동북아경제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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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KIET 산업경제 코로나19 발생 이후 제조업 고용 변화: 중간 점검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부분의 고용 관심사가 항공 및 여행서비스, 음식·숙박 서비스 등 주로 서비스 업종에 집중된 상황에서 본 연구는 최근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제조업의 고용변화를 살펴보았다.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제조업 고용은 비교적 큰 충격 없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업 고용은 서비스업에 비해 큰 충격 없이 유지되고 있고, 코로나19 직후 2020년 상반기에 약간 하락하였지만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의 제조업과 비교하여도 일본과 함께 고용 충격이 비교적 작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양호한 고용 성적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내 특성 별로는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 별로 보면, 임시·일용직,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에서 고용 충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고, 상용직과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큰 충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의 경우 코로나 발생 초기 약간의 충격 이후 고용이 빠르게 반등하면서 코로나 이전보다 고용이 더 증가한 반면, 이보다 작은 규모의 제조업체들의 경우 고용 회복이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 고용의 중장기,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제조업 업종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코로나 발생 이전 3년간의 추세선을 2020년 1월부터 연장한 선과, 2020년 1월부터의 실제 자료를 이용한 단기 추세선을 비교한 결과, 의약품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시작하여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자부품·컴퓨터, 기타운송장비, 가구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고용 추세가 개선되었다. 그러나 다수 업종은 코로나 발생 이후 고용이 하락하였는데, 특히,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금속가공 분야나 인쇄·기록매체 업종에서 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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